작성하신 것이 이 곳에 연재되어 있으신가요? 한번 보고 싶네요~
복잡해하시는 모습이 사실 저는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요. 그렇게 지우고 쓰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샌가 만족스러워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거든요.
물론 저도 한참 멀었지만요ㅎㅎ
너무 깊이 빠져있다 보면 어느샌가 집착과 강박증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
조금 더 편히 마음 먹으시고 한발 떨어지셔서 관찰하는 시선으로 가볍게 한번 봐주셔도 될 것 같아요.
찡구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.ㅎㅎ
일본의 그 대단한 하루키도 한 편 의 소설을 퇴고 세번 이상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급들도 한 편 3년 글립니다.. 여러분들의 그런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... 깨치고 뉘우치고 한 단계 한 단계 오르시기를 제가 여기 응모한 소설도 지난 일년 지금 이년 째 다시 수정하고 보완해서 올리고 있는 겁니다... 최소 2년 동안 잡고 있던 글이라 이겁니다.... 그래도 떨어지겠죠... 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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