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날 즐겁게 보내셨나요^^
4일 간의 연휴.
직장인들에게는 즐거운 날, 작가들에게는... 그게 뭐 먹는 거임?ㅡ.ㅡ?
저는 설날 당일 외에는 글이나 쓰면서 지냈습니다.ㅎㅎ
평일 때는 글을 많이 못쓰니 연휴 때라도...^^;;
덕분에 비축분을 좀 늘려놨네요.
잘하면 2월부터는 완결 때까지 주5일 연재를 할 수 있을 듯...
이 일 저 일 하면서 쓰다 보면 좀 빡세긴 하겠지만,
열심히 해서 카카오 연재하는 무적호위는 3월까지 완결치고(연재는 5월까지 갈 것 같음) 4월부터는 다음 작품을 시작해볼 생각입니다.
마족사냥꾼을 쓸까, 왕자와 마법사를 쓸까, 아니면 무협 시놉 잡아놓은 거 쓸까 고민 중....^^;;
대략 8월까지 비축분 만들고 연재 들어갈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