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옛날에 저녁 찬거리 걱정하는 친구 집이 젤로 부러웠던 적이 있습니다.
저것도 걱정이라고 하는구나 하면서...
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.ㅋㅋㅋ
전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이 지속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라서....
감사합니다. 흑나비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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