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7-06-14 06:15
일상의 나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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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,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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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독서실 쓰는 작가입니다.
공모전을 매일매일 1일 글쓰기를 하는데요 제가 우타이테의 자상무색들으면서 글쓰는데 어제 피시방에서 눈치가 보여서 아이돌 노래 듣고 글을썼거든요...근데 글이 전보다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요.
제가 그 글에 더 몰입하는 이유가 유아기때 즉 5살때 엄마랑 헤어졌던 그 분노를 주변사람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믹스해서 만든것이 그 이야기입니다.
잘부탁드립니다 ^♡^
전 이제 이 짤처럼 시험 2주 잘 버텨보렵니다 ㅠㅠ
물론 글도 쓰고요! 왜냐면 쟁쟁한 판타지 작가님 들도 많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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