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모전은 무리라서 이거라도 들고 싶어서요~
걱정 감사드립니다! 저 역시 무리는 하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직장도 없고 글에 정해진 플롯도 없고 하다보니 뭔가 대충대충 쓰면서 글자수만 많아지는 게 사실이네요.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습니다.
너무 겸손해하지 마세요 ㅎㅎ 어떤 분야에서든 1위라면 대단한 것인데! ^^
그럼 공모전 파이팅하세요!
하핫~ 열정 베스트라는 것도 있었네요. 첨 알았음. 제 분량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은 이미 조X라와 문X아에서 올린 걸 그대로 옮긴 겁니다. 이번달만 올린 분량은 님이 훨씬 많습니다. 한달에 50만자면 저도 엄두가 안 나네요. 그리고 확실히 독자들과 교류하면서 쓰는 게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. 같이 건필했으면 좋겠습니다.
헛 설마했던 시계바늘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다니! 영광입니다. 지난달도 열정 베스트 드셨지요? 그런데 이번달까지 열심히 글 쓰시는 모습에 얼마나 놀라고, 또 부럽고 대단하시다고 느꼈는지 모릅니다.
저는 아직 독자들과 교류하는 경지까지는 못 올라서요 ㅠ.ㅠ 시계바늘님의 경지에 오르려면 한참 남았습니다.
저도 함꼐 건필해나갈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! 시계바늘님 오늘도 건필하세요~
ㅎㅎㅎ귀여우신 곰탕님...ㅎㅎㅎ
저도 열정베스트는 딱 한번(물론 찰나의 순간이었지만;;) 해봤어요... 그것도 [그녀석]완결내고 지웠다가 다시 안꺼번에 올리면서요..^^;;
매일 꾸준히 쓰시는 분들이나 비축분이 많은 작가님들은 절대 이길 수가 없죠..ㅠㅠ 특히, 저같이 게으른 종족들은..;;;
한달에 50만자라니... 1년을 꼬박 써도 45만자 겨우 쓸까 말까인 저한테는 경이로움 그자체네여..하하^^;;
열심히 하신 만큼 언젠가는 열정 베스트 뿐만 아니라 인기 베스트에도 1등하시는 날이 올거예요..
화이팅 입니다!!
우와아 여기 또 한 분 열정 베스트에 드셨던 분을 만나네요. 영광입니다!
아핫.. 제가 직장도 없고 하다보니 집에서 쓰는 게 글 밖에 없네요. 더불어 수정은 뒤로 미루자! 라는 주의라서 일단 휘갈기고 보는 습관에 더 막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.
베스트 1등이라뇨ㅠㅠㅠ 제게는 무리입니다. 그저 열정 베스트 1등만 해도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~
그럼, 파이팅! 착한마녀님도 건필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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