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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7-30 07:22
댓글에 대처하는 방법 좀...
  글쓴이 : 메이킹필름
조회 : 1,346  

글을 쓴 지 얼마 되지 않아, 제 스스로도 제 작품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.

그런데 그런 저한테 얼마 전 출간제의가 들어왔어요.

기쁘기도 하고, 뭔가 들뜨면서 제가 잘 한다고 스스로 교만했나봐요.

누가 제 글에 댓글을 달아놓으셨는데, 깊이가 없고, 다른 작품들에 비해 가볍단 말이 가슴에 콕 박혀버렸습니다.

제가 멘탈이 강하지 않아,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도 한 숨만 나오네요.

그런 댓글이 절 성장 시키는 좋은 자양분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까지 제가 덜 됐는지. . .

그래서 이 곳에 토로하는 중입니다.

여긴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니, 제 마음을 좀 알아주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요.

그 분께 처음이라 이런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거다 얘기해주고 싶지만, 독자가 그걸 기다려 줄 의무는 없는 거니까요.

속상한 마음에 그냥 한 번 얘기 해 봅니다.

(참 댓글은 여기서 달린 게 아니에요. 이 곳엔 되도록 상처 안 주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.)

 


  레이지아츠 17-07-30 07:31
 
멘탈 케어 하세요 근거에 기반한 구체적인 지적이 없는 훈장질은 그저 상대의 필력에 열폭해서 발광하는 헛소리일 뿐입니다. 오히려 남들의 시샘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있으시다니 부럽네요ㅠ
  까만쿠키 17-07-30 07:32
 
안녕하세요^^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ㅋㅋ 물론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모두 다른법이니까요 저도 귀가 얇아서 그런말 들으면 괜히 솔깃해지긴 하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요 괜히 자신감만 하락해요ㅋㅋ 그 밖에 다른 사람들 중에 작가님 작품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텐데요. 글고 출간 제의들어오셨다면 보통 작품은 아닌 것 같은데 으하하 또 부럽습니다^^
그냥 댓글은 참고만 하시는 걸로 개개인 의견 취향 다 맞추다보면 작가님께서 처음 계획한데로 원하는 작품안나올 수도 있잖아요ㅠ
너무 마음쓰지 마세요^^ 오늘도 미소 만땅 하루되세요~^^♡
혹시라도 시간나시면 제 작품 피드백 좀해주세요 어제 부터 머릿속이 새하얘ㅠ
  피또 17-07-30 07:34
 
독자들마다 글의 경중을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 가독성 있는 글이 가볍게 읽힐 수도 있고, 묘사력이 높은 글이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겠죠. 제가 읽어봤을 땐 메이킹필름님의 글이 깊이가 없다기 보다는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! 재미있게 읽었어요!!^^ 가독성이 좋다보니 가볍게 보이는 것일 뿐 글 자체가 가볍지는 않았어요... 메이킹필름님이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. 작가님이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이, 가장 좋은 글이 아닐까요?
  오수제너 17-07-30 07:51
 
악플에 의연할 작가는 많지 않아요. 하지만 매번 그것 때문에 글에까지 영향 있으면 안 되겠지요. 쓴소리는 그냥 넘기시고요. 참고만 하세요. 이런 의견도 있구나! 이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넘기시면 됩니다.

선플과 악플은 언제나 공존한답니다. 연예기사를 예로 드시면 될 겁니다.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존재잖아요. 그런 것처럼 작가는 독자의 사랑을 받는 존재지요. 시기와 질투 있을 수 있고요. 타 작품과 비교하는 독자도 있을 수 있고 정말 다양한 독자가 존재합니다.

지금 댓글 하나 받아보신 거잖아요. 메이킹필름 작가님이 네임밸류작가 되시면 수십,수백,수천의 댓글 달릴 수 있답니다. 여기에 좋은 얘기만 있겠습니까. 분명 악플 있을 겁니다. 가슴에 가시가 되는 글이 있을 수 있죠. 없는 게 더 이상할 지도 모릅니다. 우리네 사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인간들이 있습니까. 그냥 그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시리라 생각되네요^^

그 댓글이 가슴에 남으신다면, 앞으로 글을 쓰실 때 염두하고 글이 더 발전하는 데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.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려 봤어요. 주저하지 마시고 앞을 향해 나아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

그 댓글을 쓰신 독자님은 그냥 편하게 내키는대로 아무런 생각없이 글을 썼을 수도 있습니다.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가 않지요. 몇 시간을 공을 드려 한편 작성하잖아요. 인내와 고통 속에서 탄생한 작품에 이런 댓글이라니!? 당연히 인정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. 그런데 글을 읽는 독자는 몇분, 몇초면 한 편을 다 봅니다. 작가가 하루를 꼬박 썼는지, 몇 시간을 할애했는지 속사정은 전혀 모릅니다. 그러니 그 하나의 댓글이 작가님의 전부를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는 마세요.

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. 나그네 때문에 작가님의 희망을 꺾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! 그럼, 제 글이 조금이나마 작가님께 도움됐길 바래봅니다.

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^^
  메이킹필름 17-07-30 08:04
 
모두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. 지금 작가님들 글 보고 있는 중이에요. 확실히 실력들이 좋으시긴 하네요.
저도 노력하면 좋은 작품 쓸 수 있겠죠?
댓글에도 조금은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고.
지금 작가님들 덕분에 감동입니다. 여기서 위로를 받네요. 정말정말 감사합니다. 작가님들 작품 마저 보러 갑니다. ^^
  린애 17-07-30 09:21
 
출간 제의까지 들어오셨다면 정말 멋진 작품이라 그 독자님이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을 질투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너무 비난이나 악성 댓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..ㅠ
가볍게 보시는건 자연스러운 필체라서 그럴지도몰라요! 악플때문에 힘들어하시겠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셔셔 더 멋지게 글을 쓰세요~! 화이팅하세요! 작가님의 멋진 글을 즐겁게 보는 독자도 있다는걸 잊지말아요~ 출간 제의는 정말 부러워요^^ㅎㅎ
  야광흑나비 17-07-30 10:12
 
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다르죠. 그 사람이 깊이 없다고 느꼈다면 그냥 그건 그 사람이 보는 시각일 거라고 느끼고 넘어가면 되는  것입니다. 출간 제의까지 받으셨으면 그만큼 작품의 매력이 있다는 걸테고요.
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얼마나 많은 의견을 말할지 모르는데 그걸 일일이 신경 쓰나요.
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사람마다  어떤 작품에서 받는 느낌이라던가 인상 같은 건 굉장히 많아요. 누군가는 깊이 없다고 싫어하는 작품이 누군가가 보기에는 군더더기 없이 훌륭한 작품일 수도 있고요. 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어도 스토리텔링에 강하다고 느껴지고 매력있다고 느껴지고 그럴 수 있어요. 모든 작가의 작품이 획일화 되어 있지 않은 이상... 각각의 작가님들 특유의 매력이 있을 거잖아요.  유명 작가님들 작품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겐 그 작품이 안 맞고, 누군가에게는 그 작품이 너무 잘 맞는 거죠. 그리고 깊이라는 건 쓰다보면 지금보다 더 깊어지는 것이고요. 지금도 내 작품이 훌륭하지만 앞으로는 더 훌륭해질 거야. 이렇게 생각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  연지주자 17-07-30 12:51
 
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리디북스에서 리뷰가 1000개가 넘고 별이 4점 이상인(5점만점에) 대박작품도 댓글에
이걸 누가 읽냐 짜증나서
이런 댓글이 있었어요..
어느 작품에나 달릴 수 있는 거니 너무 마음상해 하지마세요~
  메이킹필름 17-07-30 13:56
 
다들 감사합니다. 오늘 여기서 큰 감동 받고 갑니다.
작가님들 마음들이 예쁘셔서 그게 글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.
더운 여름 건필하시길 기도해요^^
  고슴도치 17-07-30 15:02
 
사실 남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해 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.... 그저 잘쓴다고 칭찬해 주는 건 쉬운 일이지만, 뭐가 부족한지 콕 집어서 얘기해 준다는 건 더 큰 부담이 되는 일이지요... 괜히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돌이켜 미움을 살 수도 있고요...  솔직히 저는 제 글을 읽고 칭찬해 주는 것도 좋지만 뭔가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는 그런 분들이 더 감사할 때가 있어요... 왜냐면 사람은 자기가 쓴 글에 대해 이게 정말 잘 쓴건지 어떤지 모를 때가 많거든요....  그런 점에서 관심어린 충고나 지적에 대해선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작가의 덕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
  메이킹필름 17-07-30 16:03
 
그 말씀도 맞네요. 원래 자기 작품은 객관적 평가가 어려우니까요.
알면서도 아프긴 해요.
고슴도치 작가님은 그런 면에서는 대단하시네요^^
     
  고슴도치 17-07-30 18:13
 
맨날 보면 멘토링이나 피드백 요청하는 분들 많잖아요... 그 분들은 다 뭐 칭찬만 들을려고 그런 거 신청하나요?? 진짜 충고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으면 그런 거 신청하지 말아야죠... 사실 아무리 바둑 고수라도 자기가 두는 바둑판은 잘 보이지 않는 법이죠... 훈수두는 옆 사람이 더 잘 볼 수도 있는 법이지요...그런 면에서 저도 베스트에 오른 글이라고 몇 편 들어가 봤다가 좀 이건 아니다 싶어 훈수를 두려다가도 꾹 참고 나옵니다... 저도 그럴 그릇이 못되는 주제에 무슨 충고야 하는 생각도 들고요....그래서 저부터라도 어떤 충고나 질책이라도 달게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한거죠... ㅋ.
  반반 17-07-30 18:37
 
작가가 보기 싫은 댓글은 그냥 삭제 해요~
두고두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상처 받을 필요 없이 그냥 삭제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해요~
원하지도 않는데 충고나 조언한답시고 그냥 자기들 스트레스 해소하는 거예요~
그런 악플에 신경쓸 필요 없어요~
작품을 생각하거나 작가를 배려한 피드백이면
작가에게 좀 더 조심스럽게 말해도 될 걸 알면서 일부러 나불나불 다 드러내고 한다는 건
자기 기분에 취해서 자기기분만 생각한 이기적인 독자라는 의미에요~~
밤을 새워 글을 올린 작가를 진심으로 걱정하거나 그 작품을 되짚어본 독자가 아니라는 뜻이죠~~
그런 댓글 가만히 둬봤자 작품에 도움도 안되요~
처음에 댓글들 보고 그 작품에 접촉하는 독자도 많은데 다른 독자들도 그런 댓글 보면 작가님 작품에 편견만 생겨요~
자기 글 자기가 지킨다고 생각하고~기분 나쁜 댓글은 그냥 삭제해버려요~
여긴 작가가 댓글 삭제가 안되나요? ㅠ.ㅠ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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